살기좋은 마을 상복리
경관과 전통을 살리는 마을 가꾸기
복골마을 상복리는 전통 마을로서 인구가 줄지 않고, 가구 수는 꾸준히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수년간 마을주민들이 모두 나서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이웃들이 늘어나고 함께 지속적으로 잘살 수 있는 마을로 가꾸어 갔습니다.
01_ 복이 머무는 삶터
02_ 복이 흐르는 성장터
03_ 복을 나누는 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