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골마을 상복리

살기좋은 마을 상복리

경관과 전통을 살리는 마을 가꾸기

복이 머물고, 복이 흐르며, 복을 나누는_ 상복리 마을 비전

복골마을 상복리는 전통 마을로서 인구가 줄지 않고, 가구 수는 꾸준히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수년간 마을주민들이 모두 나서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이웃들이 늘어나고 함께 지속적으로 잘살 수 있는 마을로 가꾸어 갔습니다.

 

 

 

01_ 복이 머무는 삶터

마을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 공간의 쾌적성을 확보하고자 하며, 자연자원의 할용성을 높이고자 함.

 

 

02_ 복이 흐르는 성장터

설악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복골천이 마을을 통과함에 따라, 질 높은 수경관 정비와 주민 휴식을 위한 경관을 개선.

 

 

03_ 복을 나누는 꿈터

마을 중심 안길 경관 정비를 통해 과거 아름다웠던 마을의 모습을 되찾고, 주민이 함께하여 복을 서로 나누는 마을이 되고자 함.